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 ㈜동성화인텍, '언제나 변함없는' 지역 사랑 실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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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 ㈜동성화인텍, ‘언제나 변함없는’ 지역 사랑 실천

[뉴스앤톡]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동성화인텍은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성1공장 주변과 신릉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온새미로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의 명칭인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를 지키자’라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약속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신릉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살피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이제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에게 기다려지는 ‘소통의 장’이자 활력 넘치는 기업 문화로도 자리 잡았다.

동성화인텍은 매 활동 시 수거한 쓰레기의 양과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우리가 우리 동네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 환경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밝은 에너지가 안성시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주는 일석이조의 결실을 맺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 신릉천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우리 지역 환경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됐고, 서로를 더 알게 되어 동료애가 깊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온새미로’라는 이름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안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플로깅 활동처럼 임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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