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인지건강·일본 돌봄체계 주제로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 열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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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커뮤니티 e-복지관, 국내외 돌봄 사례 공유하며 현장 실천 역량 강화
▲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이 운영하는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 '커뮤니티 e-복지관'이 8월 24일 가좌캠퍼스에서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 8·9회기를 진행했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가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지건강과 일본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을 열었다.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이 운영하는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 '커뮤니티 e-복지관'은 8월 24일 가좌캠퍼스에서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 8·9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진주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외 돌봄 사례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향을 살펴봤다.

오전에는 정미진 계명대 교수가 '인지건강과 돌봄: 변화하는 인지 기능에 대한 사회복지적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교수는 인지기능의 변화와 인지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돌봄의 관점과 실천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지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의 역할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배효승 일본 나가사키국제대 교수가 '일본 커뮤니티케어와 중층적 지원체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배 교수는 일본의 커뮤니티케어 추진 배경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주체가 연계하는 중층적 지원체계의 특징과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이 협력해 돌봄을 실천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커뮤니티 e-복지관은 경상국립대 사회복지학부 임정미 교수가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실천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미래 돌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리빙랩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 특강은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듣고 싶은 특강 주제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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