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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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토금토 새연쇼

[뉴스앤톡] 서귀포시가 2026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야간 감성이벤트를 선보인다.

서귀포시는 2026년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의 야간 공연과 불꽃 콘텐츠에 워터밤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확장형 야간 이벤트다. 서귀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여름철 체험형 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푸드존․플리마켓 및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감성 페스티벌로 추진된다.

행사는 문화공연, 워터밤, 불꽃쇼, 맥주&푸드존, 플리마켓존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공연은 댄스, 클래식, 색소폰 연주, 요들송, 힙합·댄스 등 다양한 장르와 디제잉쇼, 워터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피날레로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연출 불꽃쇼가 진행된다. 불꽃쇼는 평소보다 2배 연장해 4분 내외로 운영되며, 새연교 일원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 내 푸드존과 마켓존에는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푸드트럭 업체 등 15개 내외, 지역맥주업체 2개, 플리마켓 10개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지역 상품, 체험·판매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현장 소비를 유도하고 인근 상권으로 활력을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체전과 지역상권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홍보부스에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홍보, 골목상권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무대 영상과 현수막,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체전 성공 개최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에 워터퍼포먼스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여름철 서귀포를 각인시킬 수 있는 야간 감성 이벤트로 기획하고 있다”며 “더불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안전하고 활력 있는 이벤트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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