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숙박·목욕·세탁업소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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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북구청

[뉴스앤톡] 울산 북구는 6월 1일부터 9일간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숙박업 45곳, 목욕장업 19곳, 세탁업 50곳 등 모두 114곳으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의한 현지 조사를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이며, 업소별로 평가해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80점 이상),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80점 미만)로 위생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업소 개별 통지 및 북구 누리집을 통해 공표한다.

최우수업소에는 위생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미총족 내용을 확인해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평가 및 등급 관리로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유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홀수연도는 이·미용업소를, 짝수 연도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난해는 이·미용업소 698곳을 평가해 최우수업소 430곳, 우수업소 232곳, 일반업소 36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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