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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는 순간 취향저격! 취향 따라 골라 읽는 특별한 책꾸러미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남부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2월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취향저격 북세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취향저격 북세트’는 기존의 도서관 주도형 도서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와 사서의 전문 추천 도서를 결합한 참여형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로, 주제별로 엄선된 5권 내외의 도서를 전용 가방에 담아 한번에 빌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꾸러미는 ▲원작이 궁금해 ▲퇴근 후 레벨업 ▲정주행 각! 시리즈 몰아읽기 등 이용자 선호를 반영한 총 19세트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여러 분야의 도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출은 대구통합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종합자료실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1개 꾸러미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20일이다.
특히, 특별대출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본 대출 권수를 초과하더라도 추가로 대출할 수 있다.
반납 시에는 구성 도서와 전용 꾸러미 가방을 함께 종합자료실로 일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취향저격 북세트’ 운영과 연계해 꾸러미 활용도서 전시회인 ‘당신의 취향을 빌려드립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꾸러미 도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관련 대출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도서 목록은 남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준 관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형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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