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성황리 폐막… 이틀간 4,000여 명 방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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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 종목들 한 자리서 직관… e스포츠 팬들 열띤 응원으로 화답
▲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성황리 폐막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가 누적 관람객 4,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유망주 육성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전국 예선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 선수들이 모였다.

경기는 종목별 최대 16강 현장 토너먼트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이었다.

‘신재원과 아이들’팀은 우승 후보답게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우승했다.

이외에도 ▲발로란트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등 각 종목에선 치열한 수싸움과 화려한 개인기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경기가 펼쳐졌다.

대회 종목별 우승자들에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8회 KeG(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우선 자격이 부여된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좋아하는 게임 종목들을 화면이 아닌 현장에서 직관하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정말 짜릿했다”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체험 부스도 풍성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주말을 즐기기에 최고의 축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 발굴과 대회 본연에 집중한 대회인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가 인천의 게임산업을 육성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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