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예술, 운동을 일상에서 누리는 열린 청사' 경기도교육청,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 개방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3:25:06
  • -
  • +
  • 인쇄
남부청사 1층을 ‘독서·예술·운동’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운영
▲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개방일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1층 공용공간을 독서·예술·운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로 20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약 520㎡ 공간을 활용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일상에서 경기교육 정책을 자연스레 접하도록 조성했다. 라스(RAS)는 독서(Reading)·예술(Arts)·운동(Sports)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 중 하나다.

공간의 중심은 ‘라스 갤러리(RAS Gallary)’다. 라스(RAS)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도내 학생들이 수업과 교육활동에서 만든 작품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미술, 도자기 등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주고, 청사를 찾은 학생·교사·학부모·민원인 누구나 이곳에 머물며 예술을 통해 경기교육의 가치와 정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학생·교사·직원이 참여하는 ‘라스(RAS) 버스킹’도 운영한다. 개방일인 20일 낮 12시 10분에는 예술인 네 명이 현악 공연을 펼치며, 24일(월) 교사 국악 공연, 28일(금) 학생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라스 온 그라운드’의 독서 공간은 휴식과 소통을 돕는 북카페로 구성한다. 소속 도서관과 함께 매달 주제별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릴레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폰 오프·라스(RAS) 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점심시간에는 전신 아프로 댄스 운동을 진행하고, 스트레스 검사도 상시 운영해 이용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누구나 독서와 예술, 건강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남부청사를 열린 소통 공간으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