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벽깨기 교육협력으로 새 단장한 과학실, 미래형 과학수업의 무대가 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3: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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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형 과학실 환경개선교 4개교 수업 공개 및 인사이트 투어 운영
▲ 공개수업 및 과학실 구축 모습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이천시의 지원으로 과학실 환경을 개선한 관내 4개교(이천사동중, 나래초, 이황초, 이천남초)에서 ‘이천형 과학실 환경개선교 수업 공개 및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2026 이천시 과학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새롭게 바뀐 과학실을 지역 교원들과 공유하고,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수업은 새 과학실의 장점을 살린 탐구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천사동중은 1학년 학생들이 디지털 용수철저울로 물속에 잠긴 물체의 부력 크기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AI 실험 대시보드로 모둠별로 공유하는 수업을, 나래초는 5학년 학생들이 기상청 날씨누리로 우리 지역의 날씨를 조사한 뒤 생성형 AI로 일기예보 아바타 영상을 만들어 발표하는 수업을 공개했다.

이황초는 6학년 학생들이 태블릿PC와 전자칠판 화면 공유 기능을 활용해 전자석을 사용하는 예와 쓰임새를 조사·발표하는 수업을, 이천남초는 5학년 학생들이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계획해 액체에서 열이 이동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대류 개념을 정리하는 수업을 선보였다.

수업 후에는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가 이어졌다. 참여 교원들은 새롭게 구축된 과학실의 공간 구성과 기자재를 둘러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과학실 활용 방안을 함께 나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자재를 갖춘 과학실에서 직접 탐구하는 미래형 과학수업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과학실 활용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 주도 탐구 중심 과학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이천시의 지원으로 과학실 환경을 개선한 관내 4개교(이천사동중, 나래초, 이황초, 이천남초)에서 ‘이천형 과학실 환경개선교 수업 공개 및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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