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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영화·영상·대중매체(미디어) 분야에 관심과 꿈이 있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울산청소년영화작품 공모전’ 청소년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각을 작품 심사에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영화와 영상을 직접 감상하고 평가하는 경험을 제공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대중매체 문해력(리터러시)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가운데 영화·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5명 내외다.
이번 울산청소년영화작품 공모전에 직접 작품을 출품한 학생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 추천서 서식을 작성해 소속 학교에서 케이-에듀파인으로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9월 30일에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 37팀, 중등 3팀, 고등 8팀 등 모두 48팀, 학생 728명이 참여했다.
선발된 청소년심사위원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공모전에 접수된 초중고 학생들의 영상 작품과 작품 설명서를 온라인으로 심사한다.
청소년심사위원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해 모두 48편의 작품을 감상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청소년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학교장 사전 결재와 활동 결과 보고를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진로체험활동)에 관련 내용을 기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심사 수당도 지급한다.
공모전 우수작은 오는 10월 23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영화제 시상식에서 공개한다.
선정 작품은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9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 기간에 상영하고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심사위원 활동은 또래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직접 감상하고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영화 심사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대중매체 문해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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