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쌀·양평밀 활용 교육 |
[뉴스앤톡] 양평군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쌀과 양평밀을 활용한 교육을 운영해 미래세대에게 농업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경기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군은 학생들이 우리쌀과 양평밀을 직접 접하고 활용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농산물이 생산·소비되는 과정과 지역농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쌀과 밀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農心)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각 회차마다 인솔교사가 동행했으며, 전문강사와 함께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 직원 3명이 지원인력으로 배치돼 교육 진행과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과 체험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쌀과 양평밀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되는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농업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미래세대가 농업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육 자원과 행정·농업 분야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밖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