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아 1인 가구에 명절 음식 나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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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연결단이 70가구 직접 방문…음식 전달하고 안부 살펴
▲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아 1인 가구에 명절 음식 나눔

[뉴스앤톡]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돌봄 1인가구지원사업의 하나로 ‘함께 나누는 한가위, 따뜻한 추석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1인 가구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관은 안성 지역 1인 가구 70가구에 전 등 추석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에서 이웃 돌봄 활동을 하는 ‘이웃연결단’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이웃 간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돌봄 1인가구지원사업은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웃연결단과 함께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비롯해 가정 방문, 나들이, 일상생활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고 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음식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일상을 나누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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