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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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체험‧청년 참여 어우러진 축제의 장…부안의 밤 청춘으로 물들여
▲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 성료

[뉴스앤톡] 부안군은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부안군청 앞 자연 에너지파크에서 열린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퍼니지 밴드와 가수 탑현의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타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축제 후반부에는 DJ 킹브롱, DJ 엔진의 EDM 공연과 가수 펀치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마음껏 펼쳐지는 축제를 통해 부안에 젊음과 활력을 더하고 청년문화가 꽃피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청춘, 엔진을 켜라’라는 주제처럼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부안의 밤을 채우며 청년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 대표 청년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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