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 '폰 OFF & RAS ON' 추진 TF팀 첫 협의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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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예술·체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 안산교육지원청, '폰 OFF & RAS ON' 추진 TF팀 첫 협의회 개최

[뉴스앤톡] 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안산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폰 OFF & RAS(Reading·Arts·Sports) ON'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TF팀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폰 OFF & RAS ON'은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의 실천 중심 사업이다.

이번 TF팀은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를 비롯해 독서교육 담당 장학사, 도서관 담당 팀장, 예술 담당 장학사, 체육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폰 프리 스쿨과 독서·예술·체육 분야를 연계한 학교 지원 방안과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예술을 향유하며,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TF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여 '폰 OFF & RAS ON' 사업을 안산교육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보다 책을 가까이하고, 예술을 즐기며, 몸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폰 OFF & RAS ON 사업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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