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양평군가족센터, 함께 채우고 나누는 따뜻한 협력 약속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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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위해 손 맞잡아
▲ 다문화가정 및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뉴스앤톡] 양평공사는 지난 21일 양평공사에서 양평군가족센터와 다문화가정 및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지원 △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독거어르신 생활안전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지원 △양평군가족센터 주관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시 인력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체육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전등 교체와 간단한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성희 양평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양평군가족센터와의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재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선9기 군정 비전인 ‘살고 싶은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양평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양평공사가 그동안 다문화가정 아동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와 양평군가족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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