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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맞춤형 마을강사 프로그램 ‘초록초록 원예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활동은 마을강사의 지도 아래 학급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장미, 카네이션, 금어초, 안개꽃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관찰하고 꽃꽂이 및 테라리움 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직접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꽃의 줄기를 다듬고 플로럴 폼(오아시스)에 꽃을 꽂는 과정에 집중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교실은 꽃향기와 학생들의 웃음으로 가득했고,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가시가 있는 장미 줄기를 다듬는 것이 어려웠지만, 좋아하는 꽃으로 바구니를 완성해 집에 가져갈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아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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