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디어센터, '수미C의 성덕일지 : 크리에이터 숏-전' 27일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3:25:11
  • -
  • +
  • 인쇄
성우에서 유튜버까지, 남도형이 말하는 #덕업일치, 좋아하는 것으로 살아가는 방법
▲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8월 27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의 세 번째 시간 ‘크리에이터 숏-전 : #덕업일치, 좋아하는 것으로 살아가기’를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각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과 채널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며, 콘텐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216만 유튜버 ‘띱’(윤태용)과 29만 유튜버 ‘겨울서점’(김겨울)을 초청해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그 열기를 이어갈 세 번째 강연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외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목소리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이자 56만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을 운영하는 남도형 성우가 함께한다. 평소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소문난 ‘덕후’로 알려진 남도형 성우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기까지의 치열한 과정과 함께 유튜브 채널 운영, 작가 활동 등 자신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한다.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수미C의 성덕일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자로, 다양한 삶의 레퍼런스를 기록하는 13만 유튜버 ‘요즘 것들의 사생활’의 이혜민 PD가 수원시미디어센터를 찾을 예정이다. 정해진 답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나누며,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좋아하는 일을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발전시키고 삶의 원동력으로 만들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며 “자신만의 확실한 강점을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