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걸어서 만나는 금정산성의 역사... 부산 금정구, ‘서문 장대길 원정대’ 참가자 모집 |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금정산성 일원에서 진행하는 생생국가유산 사업 '금정산성 수호대-서문 장대길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정산성 수호대'는 금정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문 장대길 원정대'에서는 참가자들이 금정산성 서문과 국청사, 장대길 등을 직접 걸으며 금정산성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9월 5일과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가족 단위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금정산성광장에서 출발해 ▲금정산성 서문 해설 및 미션게임 ▲국청사 해설 ▲장대길 걷기 및 숲 생태 해설 ▲창작 마술공연 ▲친환경 만들기 체험 등 금정산성의 역사와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 금정구청 누리집 또는 ‘금정산성 수호대’ 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산성마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국가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체험하며 금정산성의 역사와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이자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금정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원정대가 단순히 산성을 걷는 행사를 넘어 금정산성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정산성만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금정산성의 관광 매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