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문화창고, ‘빛과 그림자의 놀이터’로 변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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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골 문화마당 시즌 테마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29~30일 운영
▲ 새미골 문화마당 시즌 테마 프로그램포스터

[뉴스앤톡]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새미골 문화마당 시즌 테마 프로그램으로 ‘빛과 그림자 놀이터: 어둠의 도시와 그림자 괴물’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빛과 그림자를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놀이와 창작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빛의 공방’, ‘그림자 놀이터’, ‘어둠의 도시’, ‘달빛 쉼터’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되며, ‘빛의 공방’에서는 썬캐처 만들기와 조이트로프 체험을, ‘그림자 놀이터’에서는 동물·괴물 그림자 표현과 그림자 미션, 포즈 촬영 등을 진행한다.

‘어둠의 도시’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실루엣 체험과 그림자 포토존을 운영하며, ‘달빛 쉼터’에서는 파도 영상과 바다 소리를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일 5회차, 총 10회차로 운영하며 회차별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은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인원 미달 시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빛과 그림자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방식의 문화예술체험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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