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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사진 |
[뉴스앤톡] 광주푸른초등학교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 도서관에서 학부모회 도서지원단 주관으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도서관을 탈출하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최근 학생들에게 친숙한 방탈출 게임 형식을 독서와 접목해 도서관을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0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활동에서 학생들은 제한 시간 안에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을 찾아 관련 퀴즈와 퍼즐을 풀고, 단서를 조합해 최종 탈출 암호를 추리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친구들과 함께 책 속에서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김 학생은 “책 속에서 힌트를 찾고 암호를 맞히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어렵게 느껴지던 책도 게임처럼 읽으니 재미있었고, 앞으로 도서관에 자주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회장 고 학부모는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서지원단 학부모들이 함께 미션을 준비했다”며 “문제를 해결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재 교장은 “학부모회 도서지원단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기쁨을 느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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