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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광주 신현초등학교는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팀 ‘아트먼트’와 함께하는 RAS 연계 북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정책과 연계해 마련됐다.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다감각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북콘서트에 앞서 학생들은 ‘만복이네 떡집’, ‘내 멋대로 친구 뽑기’, ‘닭답게 살 권리 소송사건’ 등 대상 도서를 미리 읽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탐색하는 사전 독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연에서도 책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공연은 마술 퍼포먼스를 비롯해 초성 퀴즈와 책 속 퀴즈, 책 퍼즐, 북뮤지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퀴즈와 퍼즐을 풀며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음악과 마술로 재해석한 이야기를 즐기며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신현초등학교 관계자는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예술과 재미가 결합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예술 융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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