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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산누리봄축제 |
[뉴스앤톡]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펼치는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 5월 2일, 6월 5일, 7월 4일, 8월 28일, 9월 4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공연의 활용도를 높였다. 4월에는 양평의 봄을 대표하는 갈산 누리봄 축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7월에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 현장에 공연을 더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공연장을 넘어 공원과 축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앞으로 3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에는 양평군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진행하며, 10월 23일에는 갈산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산관광단지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행사에 문화예술을 더해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올해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 곳곳에서 군민들과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남은 공연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오는 10월 3일 북페스티벌 연계 공연, 10월 23일 갈산공원, 11월 6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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