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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포스터 |
[뉴스앤톡]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미래 영화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인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6’을 운영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의 후원으로 운영한다. ‘창조, 도전,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50여 편의 영화와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경기영화학교연합 소속 11개 대학(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대, 명지대, 서울예대, 성결대, 수원대, 용인대, 중앙대, 평택대)과 4개의 고등학교(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 중국전매대, 국립타이난예술대, 옌징이공대 등 해외 학교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 상영, 감독 및 영화학교 교수진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T, Guest Talk)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학생 영화인들이 교류하는 ‘GFSF 학생영화인의 밤’, 영화학과 진학 정보를 나누는 ‘GFSF 하이스쿨 포커스’, 영화학교 졸업 이후의 진로를 살펴보는 ‘GFSF 비욘드 필름스쿨’, 현직 PD의 제작 이야기를 듣는 ‘드림페스티벌 in 경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의 상영작은 9월 10일 오후 7시부터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전용 예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도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영화를 만드는 청년 창작자들이 수원에서 관객과 만나고, 영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신선한 시선과 열정, 그리고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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