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특별교부세 2억 확보…"은하저류지(판교동 634-2번지) 노후 체육시설 정비 공사 착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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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보부터 공사 시작까지... 판교 주민 숙원사업 해결 위한 발 빠른 행보
▲ 은하저류지 체육시설 공사 현장 점검 사진(오른쪽 두 번째 김종환 의원, 네 번째 이세미 의원)

[뉴스앤톡]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동)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판교 은하저류지 내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투입,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김종환 의원은 판교동 634-2번지 은하저류지 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확보한 총 2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전액 투입하여 진행되는 '은하저류지 체육시설 정비사업'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11월 중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은하저류지 체육시설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정비가 미뤄져 왔다.

김 의원은 농구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으로써 마침내 입주 후 약 17년만에 처음 전체 보수공사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농구장 2면(어린이 농구장 포함) ▲배드민턴장 1면, 계단 등 구장 주변 환경 재정비 등으로, 노후된 시설을교체하여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김종환 의원은 지난 15일 같은 지역구 이세미 의원과 집행부, 판교동 전)주민자치위원장 등과 함께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최근 이세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김종환 의원과 공동서명한 활동이 불편한 분들이 좀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무장애 산책로 등의 설치 검토를 요구했고, 이세미 의원과 함께 주민을 위한 정책과, 특히 주민안전을 위한 일 등은 여야구분 없이 함께 빠르게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환 의원은 "이번 공사는 단순히 시설을 고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과정인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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