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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숲속 재활 치유 프로그램 |
[뉴스앤톡] 익산 소라산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장애인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라산공원에서 '장애인 숲속 재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신체활동을 돕고, 돌봄을 이어온 가족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소라산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신체활동을 했다.
이어 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긴장을 풀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신체·정서적 건강과 사회참여를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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