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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
[뉴스앤톡] 철원군은 지난 9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철원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기간 동안 담당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열정적인 임무수행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축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수행한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 소속 공직자와 축제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철원군은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민·군·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제20회 화강 다슬기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군·관이 함께 지역의 축제와 군정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20회를 맞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서는 대형수영장과 수상 라이딩, 수상 어트랙션, 키즈 베이스 캠프 등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20만 물풍선 대전, 3사단 장병들과 함께하는 피지컬 100 및 백골 워터드롭 등 4일간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회를 기념해 특별 조형물과 야간 네온사인을 다채롭게 준비했으며, 메인 콘텐츠인 황금다슬기잡기는‘황금다슬기를 찾아라’체험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3일간 이어진 야간 공연에서는 3사단과 함께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개막행사,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중간에는 시원한 물 난장 페스티벌을 마련해 한여름의 흥을 높였다.
특히 개막공연에서는 20주년을 맞아 폭죽놀이 대신 드론쇼를 선보여 친환경적이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음식점 다회용기 운영으로 일회용품 사용 저감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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