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숲초등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운영…'생각하고 클릭!' 건강한 디지털 시민 캠페인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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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교육주간 맞아 학생 주도 디지털 윤리 실천 캠페인 전개
▲ 현장 사진

[뉴스앤톡] 위례숲초등학교는 정보통신윤리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 중심의 ‘2026 위례숲초 건강한 디지털 시민 캠페인’을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문화 확산에 나섰다.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행동 기준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자치회와 정보과학부가 함께 운영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홍보 활동을 통해 전교생에게 디지털 시민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학교 후문과 도서관 입구에서는 홍보 피켓과 배너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됐다.

특히 ‘생각하고 클릭!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확인하고 공유하자’, ‘개인정보는 소중해요’ 등의 메시지를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인터넷에서도 학교에서처럼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례숲초 과학정보부장은 “디지털 환경은 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숲초는 2026학년도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 디지털 시민 선언식, 마음 ON 댓글 프로젝트, 디지털 윤리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 디지털 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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