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7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3:40:10
  • -
  • +
  • 인쇄
2027년 교육경비보조금 등 24억 8천만 원 지원안 심의·의
▲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이 교육경비 지원안을 심의하고 있다.

[뉴스앤톡]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영천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 사업 지원안의 적합성 및 타당성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11건과 전출금 3건을 포함한 총 24억 8천만 원의 지원안이 의결됐으며, 내년 사업 시행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통해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교부될 예정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학교별 균형 있는 지원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8천만 원, ▶초중 방과후학교 및 고교 학력신장 5억 9천만 원, ▶예체능 영재육성 및 학력증진 지원 1억 5천만 원, ▶학교별 특화사업비 1억 2천만 원, ▶고등학교 지원 및 과학중점학교 지원 4억, ▶영천영어교육지원센터 및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 운영 지원 6억 7천만 원, ▶영천온자람교육센터 운영 지원 1억 원 등이 있다.

김성현(영천시 행정지원국장) 부위원장은 “교육지원 사업은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교복구입비 지원‧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등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