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피자 나눔으로 따듯한 정을 전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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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서 갓 구운 피자로 관내 어르신과 아동에게 이웃사랑 실천
▲ 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피자 나눔으로 따듯한 정을 전하다

[뉴스앤톡] 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9일, 피자 푸드트럭을 활용한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직접 푸드트럭에서 정성스럽게 피자를 구워 반지마을 요양원 어르신들과 성육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6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경기 시간과 맞추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요양원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들은 대형 화면으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워낸 따끈한 피자를 함께 나누는 등 여느 때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다 함께 응원하니 젊어진 기분이고 정말 즐겁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성우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맛있게 피자를 드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정이 넘치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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