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관광이 되다, 울진 팜파티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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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과 체험 콘텐츠 결합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 울진 팜파티 운영

[뉴스앤톡] 울진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생활소품만들기, 버물리만들기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표고버섯 등 울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북면 초록의파랑 야생화농장에서‘울진 농부의 식탁’행사가 열린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 울진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농촌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팜파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소비자와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앞으로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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