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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오는 7월 31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어르신 인문학 특강 '나이 듦, 철학자에게 길을 묻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박사이자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의 저자인 최인호 강사가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동양철학의 지혜를 통해 나이 듦에 대한 불안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와 지혜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나이 들수록 커지는 불안의 원인을 이해하고, 자기다움의 실현과 회복탄력성,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산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인생 후반전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또는 인생 후반기에 관심 있는 성인 50명이다.
참여 신청은 6월 30일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와 마산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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