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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사춘기는 처음이라』의 저자이자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인 이광렬 교수를 초청해 토요시독회 '사춘기는 처음이라'를 운영한다.
'토요시독회'는 최근 출간된 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시민이 만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마산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왜 우리 아이는 갑자기 예민해졌을까?’, ‘사춘기에는 왜 감정 기복이 심해질까?’와 같은 궁금증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가져봤을 질문이다.
이번 강연은 사춘기 청소년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변화를 뇌과학·생물학·화학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춘기를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춘기는 처음이라』는 사춘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과학의 시선으로 쉽게 설명한 도서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춘기 뇌의 특징과 감정 변화의 원인, 성호르몬이 신체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와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청소년 이상 김포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마산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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