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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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건강 체력과 사회성 향상 및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
▲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공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0월 3일까지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일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체력을 향상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 388교, 1,443팀, 15,754명의 학생들이 ▲농구 ▲배드민턴 ▲육상 ▲축구 등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19개 종목과 ▲롤러 ▲볼링 ▲창작댄스 ▲핸드볼 등 ‘대구학교스포츠클럽대회’ 11개 종목에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참가학생은 450여 명 늘어났으며 ‘대구학교스포츠클럽대회’ 종목 중 씨름이 새롭게 포함됐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경기를 주로 주말에 진행하고, 운영요원 및 구급차 확대 배치 등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 대비하여실외 종목 경기를 동시에 다수의 경기장에서 운영하여 경기 일수를 줄이고 쿨링타임, 경기시간 단축 등 탄력적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포츠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 전 교육을 통해 스포츠맨십의 이해, 경기 규정 준수 등 페어플레이 경기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도 겸하고 있어,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공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깨닫는 최고의 교육공간이 될 것”이라며,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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