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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공공도서관, 광복의 의미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공연과 전시, 독서,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학생과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8월 한 달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하프·첼로·에어로폰 3중주로 광복의 의미를 전하는 ‘광복의 울림 열린음악회’, 북아트 체험으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 ‘태극기·무궁화 자석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광복신문을 제작하며 광복의 의미를 배우는 ‘내 손으로 만드는 광복신문’, 광복의 감동을 캔들에 담아보는 ‘광복의 빛을 담다, 캔들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여러 행사를를 통해 일상 속에서 광복절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동부도서관은 독립운동가들의 일생을 다룬 도서를 전시하는 ‘1945년 8월 15일: 그날의 기억’, 도산 안창호의 삶을 스토리텔링으로 배우고, 무궁화 한반도 지도를 만드는 ‘코드네임 0815 : 독립운동가를 지켜라!’ 등 지역주민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은 저학년을 위한 ‘마음을 기억해! 광복의 영웅들’, 고학년 대상 역사 체험 ‘그때를 기억해! 삼국시대-신라’를 통해 우리 역사와 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태극기 포토존, 독립운동가 시 필사, 도서 전시를 운영해 광복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한다.
북부도서관은 독도를 사진으로 보고, 영상으로 체험하고, 퀴즈로 알아보는 ‘독도, 어디까지 알고 있니?’, 광복절에 관한 초성 퀴즈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배워보는 ‘광복절, 나라 사랑 퀴즈왕!’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광복절 미션, 태극기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역사 특강과 서가 보물찾기 등 미션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독립운동가께 쓰는 편지’를 운영해 독립운동가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고 전시한다.
두류도서관은 이상화 시인의 시로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광복 보틀 무드등을 만들어보는 ‘광복절, 우리나라에 봄이 왔어요!’, 안중근 의사 관련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안중근: 나라의 평화를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독서퀴즈’ 등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수성도서관은 8월 한 달간 독립운동가의 명언을 필사해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광복절, 독립운동 명언 마음에 새기기’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위인전을 읽고 독후감 작성 등 활동을 수행하는 독서 챌린지 ‘너독(讀)나독(讀)’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립운동의 의미와 위인들의 삶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달성도서관은 광복과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우산을 만드는 ‘우산 위에 피어난 광복 이야기’와 독립운동가의 명언을 필사하는 ‘손글씨로 만나는 독립운동가’를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광복절과 독립운동 관련 초성 퀴즈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독립운동 관련 초성 퀴즈’, 3·1독립선언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만의 다짐을 담은 선언서를 작성하는 ‘나만의 독립선언서 쓰기’ 행사를 운영한다.
전종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기념행사는 공연, 전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 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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