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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성지표 2차 전문가 자문 실시 |
[뉴스앤톡] 정읍시가 17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정성 지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담당 팀장과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맞춤 자문을 실시했다.
챗지피티를 활용한 우수 사례 요약서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와 국가 주요 시책 등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정읍시는 정량 지표 68개와 정성 지표 7개 등 모두 75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받는다.
자문은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부 합동평가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이성환 교수가 7개 정성 지표 담당자를 일대일로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종 우수 사례 제출을 앞두고 지표별 사례의 차별성과 정책 효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당자들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사례별 강점과 보완점을 살피며 우수 사례의 완성도를 높였다.
챗지피티를 활용한 우수 사례 요약서 작성법 등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선과 문제 해결 등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자문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 지표 우수 사례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자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읍시의 우수한 정책이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고회와 교육, 매월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지표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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