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 예천 학부모, 안전한 길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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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교통안전 캠페인 및 쓰담달리기 봉사활동 실시
▲ 교통안전 캠페인 및 쓰담달리기 봉사활동

[뉴스앤톡]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예천읍 일원에서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원 등 학부모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동행, 깨끗한 예천” 교통안전 캠페인 및 쓰담달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안전은 지키고, 환경은 가꾸고, 행복은 나누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예천교육지원청 인근 도로와 한천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학부모들이 함께 걸으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달하 교육장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밑거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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