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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대상 인권보호교육 실시 |
[뉴스앤톡]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7월 6일 오후 2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방패 교실’이라는 주제 아래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인권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 범죄를 쉽게 이해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나이와 이해 수준에 맞게 이루어졌다.
강사는 디지털 성범죄, 몸캠 피싱, 사이버 사기, 사이버 도박, 사이버 모욕 등 온라인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범죄 사례를 대상 학생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설명했다.
특히 최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사기 유형을 살펴보고, 낯선 사람이 돈이나 사진, 개인정보를 요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핸드폰 개통 시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 도움 요청 방법 등 실생활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온라인 세상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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