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3:50:13
  • -
  • +
  • 인쇄
매주 금, 토요일 수원시 생활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거리공연
▲ 시민의 메아리 포스터

[뉴스앤톡] 매주 주말 저녁, 누구나 일상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바로 수원문화재단의 ‘2026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5월부터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생활예술단체의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새빛 문화예술클럽’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되는 ‘시민의 메아리’와 수원화성 용연 일원에서 운영되는 ‘화홍풍류’ 두 가지 사업을 운영한다.

그 중 ‘시민의 메아리’는 수원시 생활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다. 수원시민들이 공연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금, 토요일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에서 공연을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 악기 연주부터 전통무용 공연까지 10여 차례에 걸친 무대를 선보였다.

7월부터 선보일 하반기 공연 역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생활예술단체 ‘감성, 소리’, ‘우쿠누리앙상블’, ‘우리동네음악의자’, ‘디에이스’ 등이 참여하여 우쿨렐레, 기타 등 악기 연주와 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과 8월에는 공연 시간을 오후 8시로 조정 운영한다. 공연은 매주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의 메아리’ 무대에서 생활예술단체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기반의 공연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