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제2차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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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 제2차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회의

[뉴스앤톡]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미추홀경찰서 한마루터에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2차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교통안전실무협의체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관내 교통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복한 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한 집중 단속 실시 ▲상습 민원 및 교통 불편 지역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및 안전 위반 행위 단속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면도로와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민생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환경 개선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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