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일시청소년쉼터, 여름방학 맞이–‘제3회 연합아웃리치’ & 제2차 더쉼데이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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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쉼데이 행사 모습

[뉴스앤톡]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이동쉼터 '더쉼'에서는 오는 7월 24일 구래역 1·4번 출구 앞 광장에서 '2026년 제3회 연합아웃리치'와 '제2차 더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전문상담, 예방교육, 문화공연, 체험활동, 거리캠페인, 연합 패트롤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형 청소년 보호·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활동은 보호·복지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상담사업팀, 학교밖청소년지원팀, 청소년이동쉼터팀)를 비롯해 김포관내 유관기관인 김포시청, 김포성폭력상담소, 유해환경감시단,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학부모폴리스 연합(중등) 등 총 13개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청소년 보호·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또래관계, 학업, 진로 등 청소년 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상담과 청소년 보호·복지서비스 안내, 흡연·성폭력·학교폭력 예방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거리위험 대처교육, 청소년 가출·비행 예방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 또한, 김포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구래동과 마산동 일대에서 연합 패트롤 아웃리치를 실시해 거리배회 및 위기 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현장 보호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더쉼데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보컬, 댄스, 밴드, 무도 등 다양한 거리문화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특별공연이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청소년이동쉼터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이계원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전문상담,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쉼터를 찾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보호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구래역 1·4번 출구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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