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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 잠깐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 |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0일 사회적협동조합 꿈공작소(이사장 김윤지)와 '남구 잠깐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잠깐돌봄서비스'는 병원 동행, 식사 준비,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서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단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마련됐다.
이용자가 ‘잠깐돌봄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돌보미를 연결해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장보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대연1동과 우암동을 시범 지역으로 정하고 이용자와 돌보미를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홍보 등을 지원하고, 꿈공작소는 돌보미 연계와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도움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된다”며 “돌봄이 필요한 순간 남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잠깐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및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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