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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이미지(AI 생성)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퇴원환자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긴급돌봄 및 제주가치돌봄 지원절차 간소화 사업의 참여 의료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했다.
이번에 추가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서귀포열린병원, 중앙병원, 선한병원이며, 기존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서귀포시는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가 퇴원 직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5월부터는 긴급돌봄 서비스, 9월부터는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 서비스까지 지원절차 간소화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10월 현재 16명의 대상자가 지원받았다.
지원대상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중 의료기관을 통해 연계 의뢰된 대상자로, 긴급성 및 돌봄 필요성 등 각 서비스별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긴급돌봄 또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퇴원 후 읍면동 신청․접수, 가구방문 조사, 지원결정 및 돌봄인력 배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통상 퇴원 후 7일에서 10일정도 소요됐으나 지금은 의료기관을 통해 퇴원 예정환자를 사전에 발굴․연계하고, 퇴원 전 관련 절차를 진행하도록 개선해 퇴원 당일 또는 익일부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참여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퇴원환자 발굴 및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읍면동,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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