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보건소,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3:55:10
  • -
  • +
  • 인쇄
▲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 사업 전략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6월 30일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여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종합·전략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동래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25년 부산광역시 보건소 건강증진분야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동래구의 높은 보건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건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노력과 보건 행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과 구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