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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재)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오는 6월 28일까지 기획초대전 '2026 완주 조각페스타'를 개최한다. 4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누에아트홀 1·2전시실과 중앙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야외정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실내와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대규모 조각·설치 전시로 전시장 내부뿐 아니라 야외정원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자연과 공공공간 속에서 조각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 완주 조각페스타'는 완주 및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설치·조각 작가 12인이 참여해 지역 조각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조각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작가는 권성수, 김성석, 문혜린, 박경덕, 박창은, 소윤수, 이수진, 임민택, 최무용, 최승일, 최용선, 황상태이며, 야외작품 28점과 실내작품 30점 등 총 5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동안 '12시의 미술관', '조각체험 워크숍'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고 조각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조각예술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전라북도 조각페스타'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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