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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문화재단‧한국기록학회,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기록관리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추계 학술대회 개최 |
[뉴스앤톡]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월 18일, 한국기록학회와 함께 ‘지역문화재단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공동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추계 학술대회는 지역문화재단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기록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재단에서 수행한 ‘문화예술 기록물 관리 체계 정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학계 및 현장의 검토 의견을 수렴‧환류하여 전국 지역문화재단이 당면한 공통의 기록관리 현안을 공론화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혜린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조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별로 ▲‘문화예술 기록물 체계 정비 사업 성과 발표: 문화재단 기록물 평가 기준의 재설계’(경기문화재단 김소연)‘ ▲’협력형 지역 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인천문화재단 임은정) ▲’춘천문화재단 아카이브 10년의 축적‘(춘천문화재단 원누리) 등 주제별 발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 토론 세션에서는 박상애 경기도미술관 수석 학예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은하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박민석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 등 관련 학계 및 기관의 전문가들과 세션별 발표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는 현장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가치를 살려 영원히 숨쉬게 하는 것은 바로 '기록'이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단단한 뿌리가 바로 '아카이브’”임을 강조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기록관리 선도를 위한 모범적인 ‘기록 생태계’를 조성함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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