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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도수초등학교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 학생들이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한국음악 성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주시 대표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무대에 올랐다.
도수초 학생들은 지난 6월 열린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가야금병창 실력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광주시 대표 자격으로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진출해 도내 각 시·군 대표 청소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실력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축제로, 도수초 학생들은 가야금 연주와 노래를 함께 선보이는 가야금병창의 매력을 무대에서 펼치며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이번 도전은 학생들이 방과 후 틈틈이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가야금 연주와 노래를 맞추기 위해 서로의 소리를 듣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
한 학생은 “큰 무대에 서는 것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시간이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우리 소리를 많은 분들 앞에서 들려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순 도수초등학교 교장은 “광주시 대표로 도 대회라는 큰 무대에 서기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자체가 값진 성취”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힘써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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