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신규·전입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4:15:16
  • -
  • +
  • 인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9급 공채 선발
▲ 신규·전입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신규 및 전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수시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북구의회가 지방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을 처음으로 선발하고 임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공채 시험을 거쳐 선발된 행정9급 신규 공무원 2명과 전국 단위 전입 공모를 통해 선발된 행정8급 공무원 1명 등 총 3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북구의회는 금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 결원을 해소하는 한편, 의정활동 지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양임 북구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맞춰 의회 전문성을 높일 우수한 인재를 맞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만큼 구민의 복리 증진과 북구의회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