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이 최우선…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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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확대 순찰과 학교·학원가 집중 예방 활동 추진
▲ 심야 확대 순찰과 학교·학원가 집중 예방 활동

[뉴스앤톡]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서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교외순찰지도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찰에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신정국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기, 김성태, 김영애, 윤순아, 신혜정, 조은수 위원과 서산여자중학교 학생부장과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수공원 산책로와 지하주차장, 후미진 공간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흡연 예방, 학생 안전을 위한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순찰 이후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학생안전합동순찰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귀가 시간이 다양해짐에 따라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안전한 하교를 위해 순찰 시간을 심야 시간대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주변과 학원가를 중심으로 집중 예방 순찰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 신정국 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계도 활동은 청소년선도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원가 주변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날씨는 시간의 변화에 불과하다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협력하여 학생 안전을 위한 교외순찰과 생활지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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