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시, 민관협력 ‘저장강박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 실시 |
[뉴스앤톡] 진주시는 5일 판문동 거주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주촉석 로타리클럽, 진주지역자활센터 등 3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대상가구는 기초수급자로 보호받고 있는 60대 장애인 세대로 집안에 각종 쓰레기를 장기간 쌓아두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며 건강상의 문제로 청소를 하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폐기물 약 3톤을 처리하고 집안 정리정돈과 소독·방역 등을 실시했다.
또한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에서는 500만 원 상당 재료비를 지원해 도배·장판·씽크대·냉장고 교체와 노후 된 전열기구 정비실시로 안전사고 위험을 제거했다.
이현일 진주촉석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주거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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