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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연희극 ‘광대’ 개최 |
[뉴스앤톡]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전통연희극 ‘광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시민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으로 ▲판소리 ▲사물놀이 ▲탈춤 ▲한국무용 등 다양한 전통예술이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어우러져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특히 개성 넘치는 다양한 광대 캐릭터들이 등장해 익살스러운 몸짓과 재치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연희를 통해 전통예술의 에너지와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대구율원초등학교 3학년 최이정 학생이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최이정 학생은 판소리 부문 국악 신동으로 2024년 12월 진행된 지정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광대’의 주요 배역인 ‘아이’ 역으로 캐스팅되어 전국 공연 무대에 오르고 있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은 한국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공연예술단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권원희 관장은 “전통연희극 ‘광대’는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학생과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학생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예매 및 문의는 대구학생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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