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공유학교 공개수업 운영… 학생 배움 현장 공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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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교사·학부모 대상 공개수업 운영으로 공유학교 이해도 제고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평소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육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와 학부모가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관자들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 모습과 배움의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공유학교 교육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공개수업은 '마이크로비트와 함께하는 레트로 게임 아카데미'를 비롯해 총 15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문화예술, 국제교류,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학습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보여주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프로그램을 이끄는 강사진의 전문성과 수업 운영 역량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유학교 현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공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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